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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근대작가 작고전, 효산 이광열展
전시장소 전주미술관 기획실
전시기간 2020-01-07 ~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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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빛나는 별_근대작가 작고>에 선정된 근대 작가는 효산(曉山) 이광렬(李光烈, 1885-1966)입니. 이광렬은 구한 말에서 근대까지 일평생 전주에 살면서 민중계몽을 위한 교육과 연구를 했던 인물입니다. 이와 더불어 시··화에도 능숙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27년 제 6, 1928년 제 7회 조선미술전람회 사군자부에서 매화와 묵죽으로 입선하였습니다. 1929년에는 일본서도전람회에서 입선하였으며, 1930년에는 일본 경도에서 열린 일본경도문예전에서 입선하는 등 서예가로서 널리 이름을 알렸습니다.

 

또한, 설송 최규상, 유당 김희순과 함께 1935년 전주 다가동에서 서예학원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한묵회를 설립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후학 양성은 물론이고 많은 서예가와 교류하는 것으로 전북의 서예발전에 일조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차가웠던 시기에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지닌 효산 이광열 선생님의 작품을 생애와 함께 느껴보기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전시개요

전시 제목: <영원히 빛나는 별_근대작가 작고>

전시 기간: 2020. 01. 07() - 03. 31()

전시 장소: 전주미술관 기획전시실

전시 작품: 서예 및 수묵화 11 점 내외

관람 시간: 10: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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